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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10월의 잔꽃송이가 피어났습니다.

이제 영글어가는 열매를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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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열강하시는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file 최운환 2012-06-18 8130
432 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7964
431 평화를빕니다 file [2] 요셉 2010-02-02 7708
430 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7416
429 반찬배달봉사 file 최운환 2012-06-25 7336
428 칠락묵주 재작 판매 [2] 토마스 2009-09-20 7113
427 새 관구 봉사자 선출 file [2] 에드먼드 2008-10-09 7112
426 꼰벤뚜알 월배수도원가족들께서 영남지구 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하셨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6755
425 겸손 [1] 그레고리오 2008-06-20 6660
424 입문 모니카 2009-04-23 6614
423 형제회원의 삶 file [2] 토마스 2008-05-30 6578
422 중국 화룡입니다. 요한 2008-11-13 6502
421 만남 [1] 그레고리오 2008-06-10 6458
420 고이 잠드소서 [1] 토마스 2009-06-22 6455
419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그레고리오 2008-06-16 6420
418 추카해 주이소 [1] 토마스 2009-06-20 6417
417 아구르의 잠언 30,7-9 [1] 그레고리오 2008-06-08 6407
416 하계수련 [1] 토마스 2009-07-07 6397
415 감사합니다. [1] 그레고리오 2008-05-09 6352
414 종신서약 [1] 토마스 2009-07-07 6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