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의 글은 제주교구 안토니오 형제회 신제주성당 오갑순 요안나 자매님의 글입니다. .
연세가 80이신데 손글씨로 써 주신 것을 저가 옮겼습니다. 평화의 사도에 글쓰기 권한이 없다고 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평화의 사도 책자에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7.01 21:58:33 *.168.211.140
감사합니다.
평사에 보내겠습니다.
2014.07.14 15:23:56 *.254.25.77
비바파파! ~ 라고 외치는소리...
그때 하늘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죄인들에게 주시는 평화 와
선으로 내려 오시는 향기의 빛이
정말 천상 향기였습니다
고운 향기에 머물다가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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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평사에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