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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 평화와 선

아름다운 5월에 잔꽃송이가 곱게 피었습니다.

5월에는 입회하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면서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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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33 열강하시는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file 최운환 2012-06-18 8455
432 2009 꼰벤두알 프란치스코수도회 종신서원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8199
431 평화를빕니다 file [2] 요셉 2010-02-02 7970
430 2009년 서원갱신식 및 착복식 file [1] 에드먼드 2009-02-13 7675
429 반찬배달봉사 file 최운환 2012-06-25 7642
428 칠락묵주 재작 판매 [2] 토마스 2009-09-20 7402
427 새 관구 봉사자 선출 file [2] 에드먼드 2008-10-09 7368
426 꼰벤뚜알 월배수도원가족들께서 영남지구 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식사초대하셨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2-30 7010
425 겸손 [1] 그레고리오 2008-06-20 6916
424 입문 모니카 2009-04-23 6892
423 형제회원의 삶 file [2] 토마스 2008-05-30 6781
422 중국 화룡입니다. 요한 2008-11-13 6771
421 만남 [1] 그레고리오 2008-06-10 6712
420 고이 잠드소서 [1] 토마스 2009-06-22 6705
419 하계수련 [1] 토마스 2009-07-07 6669
418 프란치스코 회규 17,9-16 그레고리오 2008-06-16 6652
417 아구르의 잠언 30,7-9 [1] 그레고리오 2008-06-08 6630
416 추카해 주이소 [1] 토마스 2009-06-20 6621
415 감사합니다. [1] 그레고리오 2008-05-09 6593
414 종신서약 [1] 토마스 2009-07-07 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