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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2014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의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곧  봄이 올려나봅니다.

겨우내 얼었던 마음, 움추렸던 어깨펴고 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

봄부터 소쩍새가 또 그렇게  울어대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33 2013년 지구 / 단위 평의원 연수회 file 서혜경 2013-05-21 4336
132 2014년 영남지구 유기, 종신서약 피정 file 서혜경 2014-06-05 4344
131 6월 잔꽃송이 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5-30 4349
130 3월 잔꽃송이 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2-27 4351
129 10월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10-03 4355
128 5월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5-01 4358
127 잔꽃송이 6월호 file 최운환 2012-06-02 4363
126 회칙의 살 file 토마스 2012-04-16 4368
125 잔꽃송이 2013년 1월호입니다. file 서혜경 2013-01-02 4382
124 7월 잔꽃송이가 활짝 폈습니더 file 서혜경 2013-06-27 4390
123 영남지구 2015년 프란치스칸 청소년켐프 오리엔테이션 file 서혜경 2015-07-28 4402
122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비에르 2011-08-27 4408
121 잔꽃송이 10월호 file 서혜경 2012-09-27 4418
120 잔꽃송이 7월호 file 최운환 2012-06-29 4420
119 2014년 영남지구 정기총회 및 지구/단위 평의원 연수회 file 서혜경 2014-02-23 4433
118 첫번째 종신서약자 연피정 file 서혜경 2015-02-11 4443
117 2014년 1월 잔꽃송이가 탄생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1-02 4448
116 나에게 하느님은 몇 등...? [1] 요셉 2012-04-30 4468
115 잔꽃송이 2월호 입니다. file 서혜경 2013-01-31 4480
114 8월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7-29 4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