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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구

 처음엔 언양성당에서 총회를 할려고 했는데

 장소를 언양성당의 공소인 길천공소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잠시 짬을 내서 사택 이곳 저곳을 잠시 둘러 봤습니다

 

 

 

 

 

 

 

 

 

 

 

 

 

 

 

미리 온 형제들은 간단하게 시락국에 점심을 한술 하였습니다

 

 

 

 

 

 

 

 

 

 

기와가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지구 봉사자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잠시 쉬는 틈을 이용해서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영보 신부님께서도 도착하시고...

 

 

 

 

 

 

 

 

 

 

 

 

 

 

 

 

 

 

 

 

 

 

 

 

 

 

 

 

 

 

 

 

 

 

 

 

 

 

 

 

 

 

 

 

 

 

 

 

 

 

 

 

 

 

 

이번 평의원들 한장 찍었습니다

 

 

루케치오 단체사진도 기념으로 남겨 놓아야겠죠~? ^^

 

 

밑에꺼는 다른 카메라로 찍은것입니다

제가 부~~자라서 카메라가 두개거든요 ...ㅎㅎㅎ

 

 

 

 

 

 

 

 

 

 

 

 

 

 

 

 

 

 

 

 

 

 

 

 

 

 

 

 

 

 

 

 

 

안수 해주시는 신부님과 지구 봉사자님 손이 참 따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안수해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제일 엄숙 했던것 같았습니다

 

 

 

 

 

 

 

 

 

 

 

 

 

 

 

 

마치고 멀리 가시는 손님들 배 출출하실까봐

간단하게 남은 음식으로 요기해서 배웅했습니다

준비한것은 없는것 같았는데 이렇게 차려 놓고 보니 진수성찬입니다

제가 먹는데만 바빠서 인사를 못했는데요...

준비하신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데이~~~히죽히죽~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족발 수육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맛나게 보이시죠~? ^^

 

고추며 상추며...

점심때 먹은 씨레기며 모두 공소옆 밭에서 자급한 무공해 야채들이였습니다

고추 이것도 인물은 쬐끄마한게 볼품을 없었지만 맛은 기가 막혔습니다 ^^

 

 

 

 

 

 

 

오늘 하루도 이렇게 형제들과 함께 하루를 하느님께 바쳤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손과 발이되어

주님 사업에 힘써주신 평의원 여러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새로 임명되신 평의원 여러분들께도 주님의 손이 되고 주님의 발이 되어

사부 프란치스코 성인의 모범을 따라 하느님 사업에 받은 탈란트를 아낌없이 내어 드리시길 바래 봅니다

주여...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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