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촉촉이 ,,,
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말씀이 내안에 살아 있어서
등불이 되고 길이 됨을 알기 전에는
보아도 알지 못하였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아픔을 감당하지 못해 슬퍼할 때
내안에 샘솟는 참 우물, 생명의 우물,
그곳이 바로 말씀인줄 알고서야
말씀의 자양분을 전하는 성경이
얼마나 귀한지를 깨닫습니다,
말씀이
영혼을 촉촉이 적셔줄 것입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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