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 진출 75주년기념 인물전 네 번째 책
『생명과 자연을 노래한 판사 김홍섭』전이 발간되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타인과 살벌하게 경쟁하면서 의복에서 먹을거리,
사상(思想)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만든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담보로하는
사회구조에 길들여져 있으며 문명폭력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어쩌면 김홍섭은 이런 시대상황에 맞춰
우리 사부님이 이 땅에 파견한 영적 모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책 머리에 저자 권동순 님의 글-
---------------------------------------------------------------------------------------------------------------
김홍섭 판사는 1953년 명동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선종하기 1년전인 1964년에 재속프란치스코회에 입회했습니다.
비록 짧은 회원생활이지만 그분의 일생을 되돌아보면
사부 프란치스코의 정신이 삶에 무르익은 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생명과 자연을 노래한 정의의 등불 김홍섭 판사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저자 : 권동순 프란치스코 ofs
판매가 :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