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하던 텍사스에도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지난 5년전 아씨시 순례후에 3명의 형제들이
미국 형제회에서 공부하여 오던 중
종신 서약 이후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한인들만의 모임을 허락 받았습니다
지난 연수회 직전 8월 21일 미국 형제회 회장의
입회아래 출발식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다른 선배 형제회의 인도와 기도를 청합니다
Agnes: 누구보다 축하 받으실분은 사부 성프란치스코와 사모 성녀 글라라 ,텍사스 휴스턴 준비형제회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우리가 살아 갈 길을 알려주는 복음서와 지침서는 우리를 보호해 줄것 입니다.건강한 형제애를 살아가시기를 기도하며... -[09/07-04:35]-
레지나: 베아따 자매님, 축하드려요. 회원 모두와 형제회에 성령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10/0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