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흘린 땀 만큼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음악 봉사단..
때 마침 지나가는 천사들..
조금 - 많이 힘들게 하는 이 도 있지만 ...
그냥 웃지요 들...
영광송 ~~
다음에 또 만나요 들 ~!~
AMEN ~!~~
PS ※ 이번 주일(5월 28일) 오후 3시 프카눔에서 봉사단 모임 있어요.
형제, 자매님, 각 형제회 봉사자, 평의원님들 꼭 참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