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선!
2012.5.21(월) 진주형제회 평의회에서 지구봉사자가 된 손 요셉 전 봉사자 후임 문제를 논의한 결과,
육옥영 말지나 부봉사자가 봉사자로, 노환순 세실라아 자매가 부봉사자로 선출되었습니다.
두 자매는 선거회의가 있는 내년( 2013년) 9월까지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매우 바쁘고 어려운 중에도 중책을 맡아주신 두 자매에게 기도와 성원, 그리고 따뜻한 격려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경남의 자랑, 진주프란치스코형제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