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평화를 빕니다.
> 선교 연수를 다녀 온지 일주일만에 또 서울을 간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 그렇지만 꼭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 이번 간담회가 재속삼회 역사상 처음으로 가지는 간담회였기 때문입니다.
> 각 지구에서 모두 참석 해주셨습니다.
> 내용도 너무너무 진지 하였구요.
> 그래서 내려오는 제 발걸음은 무겁기도하고 신바람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
† 주님의 평화
처음 가지는 간담회(연석모임)에 모두들 먼길을 마다않고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벽부터 무척이나 힘이 드셨을텐데 싫은 기색없이 하루 일정을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 할려고 합니다. 여러 담당님들의 협조를 바라며 기도중에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처음 가지는 간담회(연석모임)에 모두들 먼길을 마다않고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벽부터 무척이나 힘이 드셨을텐데 싫은 기색없이 하루 일정을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리며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 할려고 합니다. 여러 담당님들의 협조를 바라며 기도중에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