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16일 2013년 경남지구 연피정에 저희 형제회 회원 중 12명의 형제 자매가 참석하였습니다.
"내 마음의 어둠을 밝혀주소서" 라는 주제에 많은것을 묵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둠과 빛" - 여기 올리는 사진 두장이 저희 형제회의 빛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