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하신 진주형제회 김정애체칠리아 자매님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해전 진주국제 대학에서 사부님 축일행사를 맞이하여 기쁨과 슬픔을 온 몸으로 승화시켜 아름다운 고전 무용의 감동을 이끌어 주셨던 분이셨기에 더더욱 기억이 새롭습니다. 너무도 겸손하신 모습으로 주님의 크신 은혜를 받고 그 기쁨을 뜨겁게 전해 주셨던 분이셨는데 ....그러셨기에 고인을 기억하는 많은 프란치스칸형제들은 더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온 마음으로 기도 드릴것입니다.
+ 주님 영광속에 고이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