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경기지구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조회 수 8844 추천 수 0 2010.07.23 17:28:04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깊고 너른 품을 바다가 갖고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다가 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비움으로서 들어찬 맑은 충만!

agatha

2010.07.26 23:16:53
*.255.170.86

비움으로 들어찬 맑은 충만은 모든이에게 평화를 주겠지요?...
이 더운 여름에 마음속 까지 시원해지는 바다사진...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sort
347 실베스텔 학교 개강식 file [3] 송세숙 2013-03-10 8895
346 성 프란치스코 축일미사 김환택 2013-10-05 8894
345 봉헌생활의 날 [1] 가타리나 2010-02-02 8892
344 신앙 고백 [1] 대건안드레아 2010-12-23 8884
343 2009 - 지원자 합동교육 [1] 스테파노 2009-12-12 8883
342 수원 프란치스코 형제회 2008 연례피정 [5] 아가다 2008-06-24 8880
341 단위형제회 서기님께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토폴 2009-05-07 8877
340 경기지구 2009사업계획 file 크리스토폴 2009-04-16 8872
339 부고 file [4] 치릴로 2010-08-05 8867
338 영성특강 [2] 루치아 2010-12-27 8862
337 음악회 초대장 file 주상섭 2013-12-14 8858
336 용인 프란치스코형제회 설립미사 봉헌 ! file 김계자 2014-01-19 8856
335 광명형제회 5월소식지 [3] 트리페나 2008-05-22 8853
»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file [1] 프란치스코 2010-07-23 8844
333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file 프란치스코 2009-08-17 8845
332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file [2] 프란치스코 2009-12-25 8836
331 차마고도(茶馬古道) [3] 아가다 2009-12-05 8834
330 10월 과천 레오형제회 소식 [1] 에스텔 2008-10-24 8832
329 12월의 엽서-이 해인 [2] 아가다 2008-12-02 8820
328 냉이 꽃 그리움 [2] 이순자 2016-04-29 8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