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구의 산하 단위 형제,자매가 60명이 모여 가족적이고 진한
형제애를 느낄수 있는 2박3일의 뜻깊은 피정였다
잊고 그냥 지나치고 살아왔던 나의꿈을 단계별로 조로 나누어
(지원반,입회,유기반,영속적양성,평의원반)진솔하게 이야기나누고
형제회에대한 바램 실망스런점,꿈 그에비한 형제회의 현실을 알며
긴6시간의 나눔을 하고 마지막날엔 아직은 익숙치않고 어색하지만
영보 진행으로 열� 토론회를....
파견미사를 끝으로 길지만 짧은 2박3일의 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