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에서는
지난 4월 19일 대전교구 정평위원회와 함께 금강 생명 평화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첨부화일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천주교 연대는 성명서에서는 4월 26일부터 명동 성당에서 매일 미사를 봉헌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성직자 수도자들의 동참의사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성직자 수도자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칸 가족정평창보 위원회에서도 이 서명운동에 함께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칙의 정신에 비추어 자유의지에 따라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를 권고합니다.
이 서명은 4월 31일까지 작은형제회 정의 평화 창조질서보전 위원회 사무실
(수도원 대표전화 02-6364-5500, FAX 02-6364-5516)으로 보내주시면
5월 5일 한강 생명 평화 미사때 발표될 것입니다.
첨부: 4월 19일 금강 생명 평화 미사 성명서 1부
서명용지 1부
국가 정평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