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천안 성거산 피정의 집 (맛세오방)
- 참석 대상: 지구평의원(겸직)과 단위봉사자
- 지구평의원 : 봉사자, 부봉사자(루도비코 봉사자 겸직), 서기(엘리사벳 봉사자 겸직)
- 참석 단위봉사자: 안나: 안광임(데레사)
진천보나벤뚜라: 박순희(카타리나)
엘리사벳(지구서기 겸직): 여경희(마리안나)
루도비코(지구 부봉사자 겸직): 양지모(요한비안네)
제천보나벤뚜라: 최명순(스텔라)
괴산 루케치오: 김광순(실비아)
* 불참: 충주 원죄없으신성모,
원주 글라라 / 봉사자 모친상으로 불참
평화!
단위봉사자와 지구평의원 연석회의가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거산
피정의 집에서 있었다.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요즘의 상황이지만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단위형제회와 소통하는 자리가 필요했기에 불가피하게 대면하며
회의를 하게 된 것이다. 지구에서는 참석 인원을 줄이기 위해 지구봉사자, 단위봉사자와
지구에서 겸직을 하고 있는 부 봉사자, 서기담당이 대표해서 참석했다.
각 단위형제회 상황에 대해 나누면서 코로나 19가 지속된다면 형제회의 향후 계획을 어떻게
세워가야 될 것인지...지구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각 형제회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알고 배우는 자리이기도 했다.
어려운 현 상황에 형제회를 생각하는 단위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모두들 힘내시기를........
- 엘리사벳, 루도비코, 지구봉사자, 안나, 괴산루케치오, 진천보나벤뚜라, 제천보나벤뚜라 봉사자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