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구 75주년기념 후속 실천 사업(산, 하천 살리기)으로 성남형제회 사도직 활동은 남한 산성 성지의 야외 미사 장소의
의자를 정리하고, 미사후 주변의 산. 계곡에 쓰레기및 하수로에 물이 잘 내려 갈 수 있도록 흙으로 막혀 있는 관통들을 정리하는 등 매월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4월 27일 성남형제회 회원 15명과 지구 봉사자외 평의원 6명이 미사후 성지 주변을 정리도 하고 성남형제회 봉사자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점심을 먹으면서 형제적 친교를 함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