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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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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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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2호-이단, 사이비, 신흥, 유사 종교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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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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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1호-특전 미사이자 어린이 미사를 드리고;잠깐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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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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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92-저는 다음 주 월요일...!;"그날, 김수환 추기경님...!" 그리고 "그날, 정진석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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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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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92-교도권에 따른 성경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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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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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0호-탈성장의 시대에 관하여...!;들여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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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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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91-"무지 자체는 큰 죄가 아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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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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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91-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나의 소원은...?;성자가 되기 위하여 현자가 되는 공부를 하였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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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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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9호-가자 지구 전쟁은...?; 오늘 이스라엘 문화원에 보낸 메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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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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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58호-무제 또는 배려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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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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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90-n포세대라고 욕하지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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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13 |
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