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
국가형제회 |
2025-04-24 |
2949 |
2077 |
등대.제207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거짓의 아비 사탄을 믿는 사람들...!
[1]
|
윤승환 |
2022-05-05 |
23 |
2076 |
막간에 이야기 하나-처음 성당에 가서 십자고상을 보았을 때;사랑으로 오신 주여-가톨릭 성가 506번...!
|
윤승환 |
2022-05-05 |
10 |
2075 |
등대.제205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어린이날에 단상...!
[1]
|
윤승환 |
2022-05-05 |
23 |
2074 |
등대.제204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아, 우크라이나...!-마리우풀의 비극.2
|
윤승환 |
2022-05-05 |
20 |
2073 |
등대.제203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안타까운 이야기-저는 왜 노숙인 최경훈님(57세)을 만났던 걸까요...?
[1]
|
윤승환 |
2022-05-03 |
33 |
2072 |
등대.제202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인간을 물질적 가치만으로 평가한다면 얼마나 비참해지는가...?
|
윤승환 |
2022-05-02 |
21 |
2071 |
등대.제201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드리는 기도가 아닌 자신들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바치는 기도는 참된 기도가 아니다...!
[1]
|
윤승환 |
2022-05-01 |
21 |
2070 |
막간에 이야기 하나-노동자의 날에;이제는 정치가 문제다-유체 이탈 화법을 하는 지도자들...!
|
윤승환 |
2022-05-01 |
30 |
2069 |
등대.제200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왜 우리는 아직도 갈라진(갈린) 형제들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다른 종교와의 대화에도 적극적이지 못한가...?
[1]
|
윤승환 |
2022-04-30 |
43 |
2068 |
등대.제199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토요일 오후의 외출-우리는 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1]
|
윤승환 |
2022-04-30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