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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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3248 |
2498 |
등대.제45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분노해야 할 때 분노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 신자 여러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거짓의 아비 사탄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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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9 |
27 |
2497 |
등대.제458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천주교 사회교리에 대한 가르침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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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9 |
23 |
2496 |
쉼표.210-저녁 산책;나의 어떤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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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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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
쉼표.209-유가의 가르침;사람은...! [사람이 사람답게](Dignity & Value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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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8 |
18 |
2494 |
등대.제457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산다는 것, 완전하다는 것...! 12월 18일. 대림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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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8 |
23 |
2493 |
쉼표.208-성탄을 기다리며;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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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8 |
33 |
2492 |
등대.제456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 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천주강생의 신비] 수원, 평택,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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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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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
등대.제455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왜 요즘 교회는 젊은이들, 아니 뜻있는 사람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지 못하는가...? "희망 고문???, 차라리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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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7 |
21 |
2490 |
등대.제454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10.29 참사 49주기 기념식...!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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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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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
등대.제453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겸손의 아기,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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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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