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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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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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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60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에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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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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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60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주님 수난 성금요일 저녁에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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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7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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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60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주님 수난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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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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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606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파스카 성삼일의 시작-[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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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6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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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605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파스카 성삼일-[성토요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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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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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247-짧은 시 하나;구원을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담배와 커피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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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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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246-1577-1577의 하느님과 애뉴어티 코엡티스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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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5 |
36 |
| 2691 |
쉼표.245-성주간 수요일에 다시 읽는 책;[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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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5 |
21 |
| 2690 |
등대.제604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다시 새기기-"잠자는 자여, 일어나라."-주님의 말씀이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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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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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603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왜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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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04 |
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