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
국가형제회 |
2025-04-24 |
3246 |
2718 |
등대.제62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아, 우크라이나...!-푸틴의 망동! "부활절 선물이 중요한가 아니면 부활과 심판을 믿는 것이 중요한가...?"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8 |
43 |
2717 |
등대.제62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궤변론자...!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8 |
13 |
2716 |
등대.제620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지금 바로 이 순간 여기에서 행복하세요-어떤 친구에게 보낸 문자 중에서...!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7 |
7 |
2715 |
막간에 이야기 하나.-유럽 금융위기 사태를 바라 보며...!-그리스발 유럽 금융위기 때 교황청 대사관을 방문하였던 기억을 떠올리다...!
[1]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6 |
8 |
2714 |
막간에 이야기 하나-나는 굳게 믿나이다, 진실하온 주님 말씀...!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6 |
7 |
2713 |
등대.제61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세월호 9주기.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6 |
8 |
2712 |
쉼표.252-무제;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6 |
23 |
2711 |
등대.제61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닝, 섭리의 하느님;현대의 그리스도교에서 무엇이 문제인가?-홍제수씨와 여호와의 증인들의 경우를 생각해 보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5 |
18 |
2710 |
등대.제61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성모 성월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5 |
6 |
2709 |
쉼표.251-"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내리는,...";어느 모임에서의 마음을 풀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4-14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