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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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1813 |
4007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저는 대통령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거시적으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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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11 |
24 |
4006 |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거짓예언자들./바른 말은 입에 쓰고 옳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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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11 |
22 |
4005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사람의 아들], 도덕이 없는 종교는 없다...!/나라와 세상이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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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10 |
34 |
4004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희망...!/시대가 변하면 인간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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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10 |
26 |
4003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예수님께서 인간의 영혼의 구원에만 관심이 있으셨다?/오병이어의 기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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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10 |
35 |
4002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신정국가 건설의 허구성...!/이제 다에시(IS)만 수입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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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09 |
41 |
4001 |
막간에(다시 쓰기) 가끔씩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에게 실망하는 것들...!/영성, 인성, 양심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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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09 |
41 |
4000 |
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버트란드 러셀 경의 입장과 마하트마 간디의 입장./그리스도인 국가들과 엘리트들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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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09 |
27 |
3999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윤석열 대통령 석방./달라진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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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08 |
24 |
3998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어제 녹색당 수원 총회에 다녀 와서 보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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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08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