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해외한인형제회

사부님과 함께(1)

조회 수 19475 추천 수 0 2009.10.19 19:35:50
전임 교황 비오11세의 말씀대로 "프란치스코처럼 주 그리스도의 모습과
복음 생활의 양식을 더 생생하고 더 비슷하게 보여준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자신을 '위대한 왕의 사자'라고 말하셨고,
사람들도 그분을 '제2의 그리스도'라고 기탄없이 불렀습니다. 그 당시 사람과
후세의 사람은 그분을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처럼 생각했던 것입니다.
결국 그분은 지금도 인류의 눈 앞에 여전히 살아계시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
계실 것입니다. ('세라핌적 사부' 교황 바오로 6세의 사도적 서한에서)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는 "백 년마다 한번 성 프란치스코가 태어난다면
세상의 구원은 보장될 것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하느님께 다가가는 우리 프란치스칸들은 얼마나 복된 사람들
인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sort 조회 수
243 보나벤투라회 2006년 4월 월보 file 마리아 2006-05-01 21637
242 눈이 보배 Agnes 2006-05-24 22141
241 [월보]OC 형제회 06년 5월 file 박야고보 2006-05-26 21216
240 성 디에고 형제회 5월 소식지 file 권 요한 2006-05-28 20128
239 영혼을 비춰 주는 거울 진주 2006-06-02 19843
238 보나벤투라회 2006년 5월 월보 file 마리아 2006-06-04 18192
237 미국 방문 김 다미아노 2006-06-16 19512
236 보나벤투라회 2006년 6월 월보 file 마리아 2006-06-19 17960
235 [월보]OC 형제회 06년 6월 file 박야고보 2006-06-23 22040
234 성 디에고 형제회 6월 소식지 file 권 요한 2006-06-25 21119
233 토론토 성 요한 비안네 형제회 6월 소식 file 이로사 2006-06-27 20585
232 [월보]OC 형제회 06년 7월 file 박야고보 2006-07-20 20704
231 보나벤투라회 2006년 7월 월보 file 마리아 2006-07-22 21605
230 성 디에고 형제회 7월 소식지 file 권 요한 2006-07-23 17596
229 [월보] OC 형제회 06년 8월호 file 박야고보 2006-08-24 17633
228 보나벤투라회 2006년 8월 월보 file 마리아 2006-08-24 18112
227 성 디에고 형제회 8월 소식지 file 권 요한 2006-08-26 21109
226 카자흐스탄 선교지에서 온 편지 Agnes 2006-08-30 21258
225 보나벤투라회 2006년 9월 월보 file 마리아 2006-09-16 20469
224 [월보]OC 형제회 06년 9월 file 박야고보 2006-09-21 20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