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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구

세라핌적 사부의 눈으로---

조회 수 8431 추천 수 0 2010.07.23 17:28:04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깊고 너른 품을 바다가 갖고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다가 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비움으로서 들어찬 맑은 충만!

agatha

2010.07.26 23:16:53
*.255.170.86

비움으로 들어찬 맑은 충만은 모든이에게 평화를 주겠지요?...
이 더운 여름에 마음속 까지 시원해지는 바다사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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