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구형제회 영보(도종현 베네딕도 신부)는 2019년 대전지구 프란치스코 영성학교를 개강하였다. 이 영성학교는 앞으로 1년간 실시된다. 대상은 프란치스코에 관심 있는 모든 신자들에게 열려 있으며 오늘 첫 강의로 2019년 3월 9일 토요일 오전 10:00 -12:00 까지 목동 소성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재 -프란치스칸 소명 '제1장 : 회개의 생활, 제2장 : 복음의 학교에서'라는 주제로 목동본당 보좌(박동현 제노)신부가 강의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