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료게시판
글 수 36
+평화!
재속프란치스코회 누리방(-김수업회장님이 홈페이지를 부르는 순수한 우리 말)-을
몇 가지 개편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개편에 힘입어 양성을 위한 방이 개설되었습니다.
프란치스칸 삶의 성숙을 위한 장이 여기서부터 물결되어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이 방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질문도 좋고, 형제회 생활에 대한 나눔도 좋고, 양성의 어려움을 토로해도 좋고,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도 좋습니다.
양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뿐만 아니라
칭찬하고 싶은 형제회 양성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우리 이 방에서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작을 해봄이 어떨까요?
그러면서 서로 배우고 권고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방향전환을 위한 제안들은 더욱더 환영합니다.
영적보조자님들의 방문도 기대합니다.
영적보조자님들의 양성을 위한 의견 제시가 성숙한 형제회 생활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살고, 살면서 비우고...
그렇게 우리의 삶을 살찌우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평화를 빌면서
국가양성담당 이현주 가타리나 드림
재속프란치스코회 누리방(-김수업회장님이 홈페이지를 부르는 순수한 우리 말)-을
몇 가지 개편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개편에 힘입어 양성을 위한 방이 개설되었습니다.
프란치스칸 삶의 성숙을 위한 장이 여기서부터 물결되어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이 방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질문도 좋고, 형제회 생활에 대한 나눔도 좋고, 양성의 어려움을 토로해도 좋고,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도 좋습니다.
양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뿐만 아니라
칭찬하고 싶은 형제회 양성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우리 이 방에서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작을 해봄이 어떨까요?
그러면서 서로 배우고 권고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방향전환을 위한 제안들은 더욱더 환영합니다.
영적보조자님들의 방문도 기대합니다.
영적보조자님들의 양성을 위한 의견 제시가 성숙한 형제회 생활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살고, 살면서 비우고...
그렇게 우리의 삶을 살찌우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평화를 빌면서
국가양성담당 이현주 가타리나 드림
